
합천의 황강의 땅, 황강은 여름의 땅!





한강이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합천을 가로지르는 황강은 합천의 역사와 주민 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젖줄이다.
백여리에 이르는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사장을 갖추고 있어 야영과 수상레저(바나나보트, 웨이크보드, 모터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 경남권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매년 7월 말에는 전국 유일의 수중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흐르는 강물에 발을 담근채 첨벙첨벙 집단으로 뜀박질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든다.
전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 합천에서 가장 더운 시기에 펼쳐지는 이 마라톤대회는‘뜨겁게 놀고, 쿨하게 쉬는 합천의 도시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