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일
2020-04-28 14:58:50
작성자
전○○
조회수:
17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월에 화재를 입은 쌍책면 이책 순평 마을 이길자 씨의 자녀입니다.
갑작스럽게 화재로 집이 전소되고, 그로 인한 충격으로 한 달 후 모친이 돌아가시는 황당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노모는 장애를 가진 두 딸을 평생 돌보며 살고 있었는데, 화재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모든 가족이 넋이 나가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지역 사회와 주민분들과 군・관계자분들 그리고 친지들과 이웃분들의
빠른 도움의 손길로 그나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쌍책면 사무소 유 관기 부면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집도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저희에게 사랑의 집짓기 절차와 장애를 가진 두 언니의 시설 입소를 위해
백방으로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작게나마 감사의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 많이 도와주시고 우리 지역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되길 바라봅니다.
저희도 많은 성원의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쌍책 부면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지역 주민을 위해 오래도록 힘써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