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김대우씨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0-11-12 21:15:47
작성자
김○○
조회수:
129
아름다운 합천 감사합니다
황매산 억새가 아름답다는 주변의 얘기에 충동적인 여행을 감행했습니다
출발전 몇 개의 블로그로 지식을 채우고 뇌졸중으로 몸이 불편한 친구와 몇 명의 동행으로 황매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러나 얘기와 다른 풍광을 보고 당황해하며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합천군 로고가 찍인 트럭을 발견하고는 도움을 청했습니다
결과 우리가 도착한곳은 수목원이고 억새평원은 반대쪽이라는 답변을 들었지만 그와 더불어 몸이 불편한 친구는 오를 수 없다는 답도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얄팍한 지식을 전하는 블로거들의 행태를 원망하며 난감함을 전하였더니 그 트럭에 계신분이 선뜻 저희들에게 편의를 제의하셨습니다
원칙으로는 될수 없는 일이지만 불편한 분을 위해서 기꺼이 도움을 주시겠다며 저희들을 정상가까이 조그마한 작업용 차량을 이용해 데려다 주었습니다
전문 가이드 못지 않은 안내로 인해 곳곳에서 아름다운 추억도 꼭꼭 저장을 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심히 지나쳐도 될 상황에서 친절을 베풀어주신 점프 안쪽으로 살짝 비친 글자 ‘김대우’씨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합천의 하늘이 더 파랬고 아름다웠습니다.
아울러 감히 건의를 드립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를 맘껏 볼 수 있게 어떠한 편의를 제공하여 주셨르면 합니다
합천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