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마을은 하남, 당서마 등 2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무릉마을의 동쪽에 있는 마을로 물이 많이 나는 큰 샘, 남쪽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하남이라고 한다. 초계면 소재지에서 약 3.5km 지점에 있으며, 초계변씨, 김해김씨, 광주노씨, 밀양박씨, 합천이씨 등이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이름유래
하남 : 하남 마을은 연안차씨(延安車氏)가 먼저 이주하였다고 하나 현재 2호만 거주하고 있고, 초계변씨(草溪卞氏)가 이주하여 11대에 걸쳐 살고 있으며, 김해김씨 등 각 성씨로 형성되어 있는 마을이다.
당서마 : 옛날 마을 당산이 있는 당산 마을이 변해서 당서말이 된 것이라 하며, 문화류씨(文化柳氏)가 이웃 정곡(正谷)에서 이주하여 다섯 집이 살아왔는데 지금은 한 집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