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은 누하리의 일부 마을로서 마을이 홈같이 생겼다고 하여 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미타산과 천왕산 기슭의 아주 평화롭고 살기좋은 마을이며, 마을 위쪽에 큰 저수지가 있고, 1996년 3월에 창건된 상홍사라는 절이 있다.
마을이름 유래
홈골재 : 홈처럼 좁다란 긴 계곡으로 넘어가는 재로서 옛날에는 이곳을 통하여 적중·초계의 풍부한 곡물과 한지로 유명한 의령군(부림면, 봉수면)과 육로 운송의 최단거리 재이다
상사바위 : 미타산 봉화대 남서쪽 약200m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 약30m의 절벽 바위로 서쪽을 향하고 있음 전설에 의하면 이바위 아래쪽에 옹달샘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두 남 여가 목욕을 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하여 기도를 하였으나 끝내 사랑을 못 이루고 죽어 뱀이 되었다고 함
사다리칸바위 : 미타산 봉화대 정서쪽 약300m에 위치해 있는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 모형의 바위로서 황정마을에서 미타산 등반 또는 하산시 반드시 이바위를 거쳐야함
마산촌 : 명곡마을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옛날에 말을 관리 하던 곳으로 지금은 농지로 변모 하였다
말마때기 : 말을 방사하던 곳
소지미 : 명곡마을 남쪽에 있는 마을로서 지금은 소류지와 농경지로 변모 하였다
폭포 : 1983년 명곡 남쪽 저수지 조성시 방수료 낙차공이 사실상 폭포의 역할을 하고 있음
한머리들 : 마산촌 서쪽에 있는 들
명천골 : 명곡 남쪽 저수지 동편골짜기로서 토종 밤나무가 울창하고 옛날에는 3부 능선에 산지기가 살고 있었음
무지바위 : 한해시 비가 내리도록 기우제(祈雨諸)를 지내는 바위
쿵쿵길 : 미타산 5부능선부터 정산까지 오르는 길은 내부가 빈것처럼 발로치면 쿵쿵소리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