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마을은 옥두리 중의 일부 마을로 마을 뒷편에 큰 신당이 있어 마을을 당산이라고 불리어 졌다고 한다. 이마을 뒷산을 가리켜 매실재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재를 통해 곡물이 적포 나루로 옮겨졌고 소금과 생선이 반입되었다고 한다.
마을이름 유래
홀륭재 : 당산마을 남쪽 청덕면 초곡마을과 능선을 경계로 하는 재로서 대체로 경사가 완만하여 옛날 주요 이용객은 말을 타고 지방을 순회하는 관료들의 길목으로서 오늘날의 고속도로 역할을 하였다고 전하여 오고 있다
가매실재 : 당산마을 동쪽, 청덕면 가매실(현-대부리)과 능선을 경계로 하는 재로서 옛날 관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재이며 이재를 통하여 곡물이 옮겨 졌고 생선과 소금등 해산물이 반입 되었으며 195o년 6 25전쟁 당시 북한군이 이 재를 통하여 군수 물자 및 병력이 이동 되어 주변 송림재와 더불어 격전지 였다
어릿골 : 당산마을 남쪽에 있는 골짜기로서 홀륭재와 더불어 옛날 말을 탄 관료들의 왕래가 잦은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어릿골 저수지가 있다